홈으로 > 전시 > 상설전시 > ZONE3 증권갤러리

ZONE3 증권갤러리

증권에 대한 자료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코너3 – 세계의 증권

코너2 바로가기 스페인 자동차회사 주권 기니 바나나 경작회사 주권 타이티 상업회사 주권

타이티
상업회사 주권

미국 철도회사 채권 중국 상업은행 주권 코너4 바로가기

오늘날과 같은 증권제도를 가장 먼저 시작한 유럽이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아시아에 진출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시작하면서 각 대륙의 특색을 지닌 증권이 발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섯 대륙의 증권을 통해 세계 증권의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습니다.

오세아니아의 증권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폴리네시아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태평양 지역 섬을 말하며 17세기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국가가 탐험 후 영유화가 시작되었습니다. 18세기 말 골드러시가 붐을 이루어 많은 회사가 설립되고 투자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세아니아의 증권은 미려한 색채로 투자자를 현혹할 필요도 없이 그 자체가 부의 보증 수표이기 때문에 화려하지 않습니다.

Comptoirs Francais d'Oceanie
주권 | 1919 | 타히티

프랑스령 타히티의 경제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회사의 주권입니다. 주식의 상·하단 중심에 타히티의 자연 풍경과 범선이 그려져 아름다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